전장을 잃었다고 해도,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다. – based on 『실낙원』

오늘의 고전 한 줄

전장을 잃었다고 해도,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다.

based on 『실낙원』


작품 소개

『실낙원』은 존 밀턴이 쓴 서사시로,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사탄이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에덴에 침입하고, 이브와 아담이 금지된 열매를 먹으며 원죄를 짓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낙원에서 쫓겨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 작품은 자유의지, 신의 정의, 인간의 운명에 대한 깊은 철학적 탐구를 담고 있으며, 서양 문학의 위대한 고전으로 평가받습니다.

작가 소개

존 밀턴(1608~1674)은 영국의 시인이자 사상가로, 『실낙원』의 저자로 유명합니다. 『실낙원』은 아담과 이브의 타락을 다룬 서사시로, 기독교 신학과 인간의 자유 의지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그는 정치적으로도 활동하며 공화주의를 지지했으며,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의 문학적 영향력은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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